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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추천, 유치원 가기 싫다던 아이가 바뀌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아이가 5살 처음 유치원에 입학했을 때부터 6살이 된 지금까지도 아주 잘 읽히고 있는 유아 그림책
공룡유치원 솔직후기를 들고 왔어요🙌

저희 아이는 발도르프 어린이집을 다녔거든요.
워낙 자유롭고 독립적인 원 생활을 하였던 터라
유치원 입학을 확정하고도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엄청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치원 적응 도서를 찾다가 발견한 게 바로 이 ‘공룡유치원’이었어요.
많은 관련 도서들이 있지만 아이가 공룡을 좋아하기도 하고,
내용 구성도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에 대해서 어른의 시각에서, 어른의 말로
억지로 설명하는 것보다 비효율적인게 없더라구요.
이 공룡유치원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아이가 받아들이도록 하는 게
정말 효과적이라는 걸 느꼈어요👌

책의 색감도 밝고 그림도 공룡 친구들의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도 충분해요.
꽤 긴 시간 아이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잠자리 도서로 함께 했었네요😊

유치원 입학 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의 부모님이라면 정말 추천드려요.
‘공룡유치원’ 추천 도서만으로도 부모의 “어떻게 설명해줘야하지?”의 부담과
아이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답니다.


🔍6살 여아의 실제 독서 후기

5살 입학 초반에는 엄마와 떨어져 낯선 공간에 긴 시간 있어야 하는 아이의 공포심, 분리불안에 대해
<엄마가 보고 싶어!>

규칙적인 기상, 아침식사 및 양치, 스스로 옷 입기, 가방 챙기기&정리하기 등 규칙적인 일과 적응에 대해
<처음 유치원에 가는날>

5살 후반으로 갈 수록 친구들과의 갈등이 생겨
<이젠 내 친구 아니야!>, <내가 대장이야!>, <왜 나만 미워해!>, <난 슈퍼 공룡이 될 거야!>

그리고 많은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도움이 필요할 때에도 말하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할 거야!>

이렇게 정말 1년을 보내면서 시기 별로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된 책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밑에 저희 아이가 특히 많이 보았던 책에 대해 상세소개 해드릴게요.
🚨특히 여자아이의 부모님이시라면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공룡유치원의 장점

✔️밝은 색감과 귀여운 아기 공룡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높은 비주얼 호감도

✔️글밥이 많지 않음

✔️단순한 대화 내용으로 아이들 스스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쉬움

✔️유치원 적응에 정말 핵심이 되는 문제들만 주제로 잘 추려 놓았음

🔍공룡유치원의 단점

✔️독서 기간이 짧아요(유치원 적응기의 5~6세 대상)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유치원 입학을 준비 중인 아이가 있는 경우 또는 선물

✔️분리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

✔️소심한 성격의 아이

✔️친구들과 다양한 갈등을 겪고 있는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

✔️억지스러운 설명 말고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유치원 생활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

단순히 초기 엄마와의 분리불안 뿐만 아니라 유치원 생활 전반에 대한
아이의 고민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위로하고 해결해 줄 수 있는 아주 고마운 책이에요❤️
이 때 엄마의 조언은 오히려 아이에게 간섭이나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엄마의 백 마디 말보다 나은 ‘공룡유치원’을 선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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