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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여아 선물 추천💅시크릿 쥬쥬 매니큐어 솔직 후기(유아 매니큐어 안전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6살 딸이 매일같이 바르고 있는 ‘시크릿 쥬쥬 매니큐어’ 솔직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파란색 좋아하고 상어, 공룡 좋아하던 다소 중성적인 성향이던 저희 아이도
5살 유치원 입학하고는 공주병이 시작되더라구요. 피해갈 순 없나봐요😂
갈수록 화려해지는 아이들의 복장이 안전상의 이유로 유치원에서 제재 당하면서
조금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옷이 안 되니까 구두 →왕관 머리띠 →그리고 결국 손톱까지..
어떻게든 공주처럼 예뻐 보이고 싶은 6살 인가봐요😉

그래서 지금은 화려한 손톱에 완전히 꽂혀버렸습니다.

저희 딸에게는 3살 때 문화센터 끝나고 뭔지도 모르고
그저 케이스가 토끼 모양이라 사달라고 졸라 사줬던 아기용 매니큐어가 하나 있었어요.
은은한 딸기 우유 색깔의 사랑스러운 매니큐어였는데..
무려 3년 동안 굳지도 않고 가끔 한 번 씩 잘 발랐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단 30분도 되지 않아 한 통을 끝장 내시더라구요..🔥
‘딸.. 이건 물감이 아니란다..😭’

내일 등원 할 때 예쁜 손톱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으니
오늘 당장 다시 사내라는 우리 딸..

네.. 저희에겐 쿠팡이 있죠. 로켓배송 만세! 만만세!
이렇게 ‘시크릿 쥬쥬 매니큐어’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직접 써보니 확실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완전 아기용으로 나오는 매니큐어랑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 아기용 매니큐어

  • 엄청 빨리 마름
  • 거의 손톱 스티커 느낌
  • 억지로 떼지 않아도 쉽게 떨어짐
  • 다소 두껍게 발림
  • 건조 시간은 조금 더 필요
  • 접착력이 좀 더 강함
  • 억지로 떼지 않으면 잘 떨어지지 않음
  • 성인용처럼 얇게 잘 발림

다만 아직 6살 아이가 혼자 바르기에는 조금 어려워요.

거의 ‘얹어 놓는 수준’으로 바르다 보니
마를리가 있나요.. 그런데다가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잖아요..
네.. 결국 짜증과 눈물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결국 엄마가 나서서
다섯 손가락 모두 다른 색으로 알록달록 칠 해 드리고
당당하게 등원하셨네요✨


  • 어린이 매니큐어인 만큼 빠르게 말라요
  • 독한 냄새가 나지 않아요
  • 여아들 취향저격인 예쁜 캐릭터 패키지
  • 아이들의 높은 만족도
  • 비싼 가격대 가성비 떨어짐
    5컬러(+틴케이스) → 2만원 후반~3만원 초반의 가격
  • 다른 장난감들과 달리 소모품으로 사용 기간이 짧음
  • 완전 무해한 성분은 아니므로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수성, 즉 물 기반 매니큐어라고 해요.
일반 성인용 매니큐어와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고 합니다.
물을 베이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냄새가 거의 없고 리무버(아세톤) 없이도 떼어낼 수 있어요.

  • 물 베이스 → 물로 제거 가능, 냄새 없음
  •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같은 강한 화학물질 배제
  • 피부 저자극 테스트 진행
  •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도록 설계

위에 제가 아기 때 구매했던 제품에 비해 ‘시크릿 쥬쥬 매니큐어’의 접착력이 좋다고 했는데
이것도 접착력 향상을 위해 필름 형성 성분을 조금 더 추가 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해요.

실제로 일부 어린이 매니큐어에서 내분비계 영향 물질(DBP)가 검출 됐던 사례도 있었던 만큼
어린이용이라도 전부 안전한 건 아니므로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당부드려요.


평소 공주놀이를 즐겨하거나 스스로 꾸미기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아이의 작은 손을 만지작 거리며 예쁘게 발라주는 엄마의 기분도 좋구요!
아이도 이리저리 화려해진 손을 비춰보며 너무 행복해 하거든요!

하지만 너무 자주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바르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구요.
특히,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있다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창 공주이고 싶어하는 6살 우리 아이 예뻐진 손톱만큼 기분도 밝아졌네요✨
오늘도 내 아이를 위한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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