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오늘은 일명 ‘일본 국민 그림책’이라 불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창작동화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 ‘고 녀석 맛있겠다’
무서운 티라노사우루스의 반전 감동 이야기입니다.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의 대표작으로
15권이 넘는 시리즈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일본 대표 그림책이에요.
📌일본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등 기관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하고
수많은 읽기 수업과 감정 훈련에 사용되는 ‘교과서급’ 도서라고 하네요
오늘은 아이와 직접 읽어보고 느낀 솔직 후기를 자세히 남겨보겠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감성적인 그림책을 찾는 분
✔ 아이에게 잔잔한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분
✔ 자극적인 콘텐츠 대신 천천히 반복해서 읽을 책을 찾는 분
👉 반대로
❗ 빠른 전개 좋아하는 아이
❗ 귀여운 그림체만 선호하는 아이
에게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 책의 전체적인 특징
‘고 녀석 맛있겠다’는 일본 창작동화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 있는 책입니다.
✔ 거칠고 개성 강한 그림체
✔ 단순하지만 기발한 캐릭터 설정
✔ 기복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스토리
✔ 읽고 나면 오래 남는 여운
특히 제 눈에 띄었던 건 바로 그림체입니다.
보통 유아 그림책은 귀엽고 둥글둥글한 느낌이 많은데
이 책은
👉 선이 거칠고
👉 표정이 투박하고
👉 전체적으로 강한 인상을 줍니다 🦖
그래서 처음 보는 아이들은
👉 ‘무서워..’라고 느낄 수도 있어요.
저희 아이의 첫 반응도 ‘안 예뻐!’ 였어요🥲
📌 일본 vs 한국 반응 차이
이 책이 더 흥미로운 이유는
👉 두 나라의 반응 차이가 꽤 크다는 점이에요
일본에서의 반응
✔ 국민 그림책급 스테디셀러
✔ 유치원, 도서관,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
✔ 감정 중심 이야기 구조에 높은 평가
✔ 개성 강한 그림체에 대한 거부감 적음
👉 ‘표현력이 뛰어나다’
👉 ‘감정선이 깊다’
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한국에서의 반응
✔ ‘감동적이다’ vs ‘심심하다’ 의견 공존
✔ 빠른 전개에 익숙한 아이들에겐 다소 느림
✔ 그림체에서 1차 호불호 발생
특히 한국은
👉 귀엽고 예쁜 그림체 선호
👉 빠르고 자극적인 스토리 선호
경향이 강해서
👉 ‘좋긴 한데 지루하다’
👉 ‘그림이 무섭다’
라는 반응도 꽤 있는 편입니다
또한 도서 구매의 패턴도 확연히 달라요.
✔ 일본 : 시리즈 전체 구매 문화
✔ 한국 : 단권 위주 소비
👉 그래서 세트 구매 만족도는 낮은 편이에요
📖 한 줄 정리
👉 일본 : 감성 명작
👉 한국 : 취향 타는 그림책
👧 우리 아이 실제 반응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지만
어릴 때는 공룡, 상어 같은 캐릭터를 좋아해요.
그래서 좋아하겠거니 기대를 하고 보여줬는데..
👉 첫 반응 : 펼쳐보고 바로 덮기😅
이유는 단순했어요
👉 “안 예뻐!”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엄마가 옆구리에 끼고 계속 읽어주면서 익숙하게 만들어줬습니다
그 결과
👉 나중에는 “티라노 너무 착하다”
👉 스스로 찾아서 읽기 시작👍
지금도 아주 좋아하는 책은 아니지만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엄마 그 책 어디있어요?”하며
찾아 읽는 책이 되었답니다.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 첫인상에서 거부감 있을 수 있음
✔ 반복 노출이 핵심
✔ 부모의 개입이 중요한 책
⭕ 읽어보며 느낀 장점
1️⃣ 캐릭터 설정이 신선함
티라노사우루스를 단순한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 따뜻한 감정을 가진 캐릭터로 표현
아이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2️⃣ 자극적이지 않은 전개
요즘 콘텐츠는 대부분 빠르고 강한 자극이 많은데
이 책은
👉 느리고
👉 단순하고
👉 반복적인 구조
를 가지고 있어요
👉 그래서 오히려 정서 안정에 도움
3️⃣ 잔잔한 감동과 교훈
사랑, 보호, 이별 같은 감정을
👉 과하지 않게 담담하게 전달
👉 읽고 나면 은근히 오래 남는 여운
❌ 읽어보며 아쉬운 점
1️⃣ 스토리 구조 반복
여러 권 읽다 보면
👉 ‘어? 아까 읽은거랑 비슷한데?’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2️⃣ 감동 코드의 반복
✔ 보호
✔ 희생
✔ 관계
👉 비슷한 메시지가 반복됩니다
3️⃣ 그림체 호불호
특히 여자아이의 경우
👉 “귀엽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감을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렇게 읽어주세요(중요)
✔ 잠자리 동화로 읽어주기
✔ 부모가 먼저 감정을 살려 읽어주기
✔ 반복 노출로 익숙하게 만들기
이 방법이 가장 효과 좋았습니다
⭐ 낱권 구매 추천(선정팁👇)
🦖 인기작 TOP 5
- 고 녀석 맛있겠다
👉 입문 필수 / 대표작 - 나는 널 좋아해
👉 감정 표현 학습 - 넌 정말 멋져
👉 자존감 형성 - 영원히 함께해요
👉 이별과 관계 - 안녕, 맛있겠다
👉 후반 인기작
🦖6~7세 추천 BEST 3
👉 단순한 감정선+심플한 캐릭터간의 관계로
가장 이해하기 쉽고 몰입도 높은 조합
1. 고 녀석 맛있겠다
✔️무조건 1순위(입문용 필수)
- 티라노 + 아기 공룡 관계 → 이해 쉬움
- ‘아빠처럼 따르는 설정’이라 아이 몰입도 높음
- 감동 포인트가 직관적이라 6세도 잘 이해함
👉 처음 읽는다면 이거 하나로 충분히 성공
2. 나는 널 좋아해
✔️감정 표현 배우기 좋은 책
- ‘좋아한다’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다룸
- 친구 관계 / 애착 형성 시기 아이에게 딱
- 내용이 어렵지 않고 반복 구조라 이해 쉬움
👉 유치원 또래 관계 시작할 때 추천
3.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다(특히 남자아이 추천)
✔️재미 + 메시지 균형 좋은 책
- 강해 보이는 티라노의 반전 이야기
- 도움, 배려 같은 주제가 분명함
- 스토리 흐름이 비교적 뚜렷해서 집중도 괜찮음
👉 ‘재미 + 교훈’ 둘 다 잡고 싶을 때
🦖여자아이에게 더 잘 맞는 BEST 3
👉 감동이 강한 책 위주로 선정
1. 고 녀석 맛있겠다
✔️필수(이건 공통)
- 보호자 역할 + 애착 관계
- ‘아빠 같은 존재’ 설정이라 감정 이해 쉬움
2. 나는 널 좋아해
✔️여자아이 최적화 1순위
- ‘좋아한다’는 감정이 핵심
- 친구 관계, 애정 표현에 직결
👉 여자아이 반응 가장 좋은 편
3. 영원히 함께해요
✔️감성 깊은 아이에게 추천
- 이별, 관계 지속성 이야기
- 잔잔하지만 여운이 큼
👉 단, 감정 예민한 아이는 조금 울 수도 있음
💡 총평
‘고 녀석 맛있겠다’는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감성 그림책입니다.
요즘처럼 자극적인 콘텐츠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오히려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 천천히 느끼는 경험을 만들어주기에 좋은 책이에요.
다만
✔ 부모의 반복 읽어주기 필요
✔ 독서 습관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아이/잠시도 심심한걸 못 참는 아이 비추천
이라는 점은 꼭 참고해주세요
💡 최종 추천 정리
⭕ 추천
👉 2~3권 낱권 구매
❌ 비추천
👉 10권 이상 세트 구매
하지만 ‘읽혀볼 만 한데..’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꼭 대표작인 ‘고 녀석 맛있겠다’ 한 권 쯤은 구매하셔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